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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카나 LNG 복합화력, 쭝남-시데로스리버 컨소시엄과 투자계약 체결

베트남 중부 닌투언성 카나(Ca Na) 지역에서 추진되는 LNG(Liquefied Natural Gas, 액화천연가스) 복합화력 발전사업의 투자계약이 쭝남(Trung Nam)그룹과 시데로스리버(Siderus River) 컨소시엄 사이에 체결됐다고 한다. 발전 규모는 1,500MW급이며, 사업비는 베트남화(VND) 기준 약 5조 7,384억 7,800만 동, 미화 환산 약 23억 달러 규모로 알려졌다.

이번 사업은 베트남 국가전력개발계획(PDP8, Power Development Plan 8)에 따라 추진된 첫 국제경쟁입찰 방식 LNG 전력사업으로, 1,500MW급 복합화력 발전소를 신설하는 것이다. 낙찰 전력가는 kWh당 VND 3,294.22로 알려졌으며, 구체적인 가스터빈 기종이나 EPC 수행사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발전 규모는 1,500MW급이며, 사업비는 VND 5조 7,384억 7,800만 동(약 23억 달러)이다. 낙찰 전력가는 kWh당 VND 3,294.22로 확인됐다.

베트남이 PDP8 이행 과정에서 LNG 기반 전력사업을 국제경쟁입찰 방식으로 처음 발주한 사례로, 향후 유사한 LNG 발전사업 발주 방식의 선례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경쟁입찰 방식이 처음 적용된 이번 사업은 베트남 LNG 발전사업 발주 구조가 기존 협상 방식에서 경쟁입찰 방식으로 전환되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이는 향후 다른 LNG 발전사업의 발주 방식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가스터빈 기종·EPC 계약사 확정 여부, 실제 착공 시점, 그리고 이번 국제경쟁입찰 방식이 향후 다른 LNG 발전사업 발주에도 적용되는지가 확인되면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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